쁘랑 안에는 볼게 하나두 없더라구 ^^;;;
지하계단이 있어서 내려가봤는데 ~
계단만 있을뿐 밑에는 암것도 없더라구 ^^;;;;
힘들게 내려갔었는데...........
완전 허무하더라구 ㅜㅡ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 ...
한손으로 운전하고 다른한손으로는 사진을 찍었다는 ㅋㅋㅋㅋ
이번에 온곳은 이름모를사원 .....
소풍을 온 ~ 꼬마애들 ~
이 사원도 역시 머리가 다 부서져 있더라구 .......
다른 곳으로 이동중에...
소가 도로 전체를 막고 있었는데 ~
차가 오니깐 알아서 차를 피하더라구 ㅋㅋㅋㅋ
똑똑한 녀석들 ㅋㅋㅋ
여기저기에 다니는 코끼리 ~
코끼리 뒤에는 항상 리어커가 따라다니고 있써 ~
이유는 코끼리의 변을 치우기 위해 ㅋㅋㅋㅋㅋ
아유타야 특유의 툭툭 ~
왓 몽콘 보핏 ~
15세기에 제작된 대형 청동 불상을 모시고 있는 사원...
참고로 왓 몽콘 보핏은 연인이 함께 사원에 들어가면 헤어진다는 속설이 있어 더욱 유명하다고 해 ㅋㅋㅋ
태국명소를 찍은 사진인데 ~ 완전 예술이더라구 .......
나도 이런 사진 찍고 싶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