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4,5일째

정말 운이 좋았던거 같아 .....

이곳 태국에서 일본어를 할줄하는 태국현지인과 친구를 됐써 ^^

이름은 CHU 라고 하고 27에 남자 ~

일본에서 5년정도 산경험이 있고 지금은 방콕에서 일본어를 가르키고 있써 ~

이친구 도움으로 어제,오늘 정말 특이한 체험을 했써 ~

방콕에서는 유명하지만은 실제로 책에는 나와있지않은 곳에도 다녀오고

태국에대해서도 많이 알게됐써 ^^

그리고 다음에 다시 태국에 올때는 한달전에 미리 연락을 주면은

자기 고향으로 안내를 한다네 ~

태국의 정글인데 디게 재미있을꺼같고 돈주고도 못할

특이한 경험을 할꺼 같은 기분이들어 ~

CHU의 말에 의하면은 다시 집주변에 호랑이도 있고

아나콘다보다도 더큰 뱀도 있다고 하더라구 ㅋㅋㅋㅋ

정말루 ~ 무리 흥분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구 ㅋ

아나콘다는 길어야 5~7미터인데 태국정글에서는 15미터짜리 뱀이 있다고 ~

길거리에서 낮잠자거나하는 사람도 잡아먹는다고 하더라구 ~

그리고 야생 코끼리도 있고 말야 ㅋㅋㅋㅋ

그래서 사냥도 하자고 하더라구 ~

호랑이 같은경우가 송곳니 하나에 20만엔정도에 가죽이 50만엔정도 ~

코끼리 상아같은 경우는 200만엔 정도

뱀은 1킬로에 1000엔정도 받는다고 하더라구 ㅋㅋㅋㅋㅋ

정말 특이한 경험이 될꺼 같아 ㅋㅋㅋㅋ

정말 이 이틀간 CHU를 만나서 평생잊지못한 즐거운 추억이 되었써 ^^

내일은 꼬 싸메라는 섬으로 1박2일간 떠날려구 계획중이야 ~

파타야는 재미있긴했는데 물이 맑지 않아서 실망했지만은 CHU가 추천해준

꼬 싸메는 물도 깨끗하고 볼게 많다고 하더라구 ~

그래서 내일 아침 8시차로 떠날려구 계획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