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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이야기
2007.11.13 00:10

내 앞머리 ㅜ,.ㅠ

조회 수 1507 추천 수 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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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쯤이였을까 ~

오사카에서 살았을때 ~

동네 미용실에 갔다가 머리가 완전 바보가 된적이 있써 ~ !!!

그뒤로는 망치더라도 내 머리를 내가 직접 자르기로 맘을 먹고

한달에 많게는 6번정도 집에서 거울을 보고 내 머리를 직접 잘랐써 ㅋㅋㅋ

머리가 자랄틈이 없이 조금씩 조금씩 잘라내기 ㅋㅋㅋㅋㅋ

이런생활이 2년반 ㅋ ~

저번주 욕실에서 앞머리를 자르다 그만 삐끗 ~ $#%&^$%@#$%&

실수로 앞머리를 너무 많이 잘라버린거야 ㅜ,,ㅠ ........

지금 완전 바보머리가 되어버렸써 ~

이제 다시 미용실에 다녀야 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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