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해동안 내가 찍은사진으로 달력을 완성했어 ^^
버젼은 3가지 ~
1 > 일본달력 (일반)
→40셋트만들예정
2 > 일본달력 (같은 프로젝트 뛰는동료들 생일기입)
→14셋트완성
3 > 한국달력
→28셋트만들예정
12월초부터 작업을 시작했는데, 꽤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어 ~
①달력종이선택
달력용도에 알맞은 두께와 사진인쇄가 잘되는 종이선택 ~
테트스를 위해서 여러종류의 종이를 구입했다는 $%^&*^%$
②달력뼈대
처음에는 탁상타입으로 뼈대를 두꺼운 종이로 만들려고 했는데, 하나하나만드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영 허접하더라구 #$%^&*&^%$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특수사이즈의 CD케이스를 이용하기로 했어 ~
③프린터잉크
잉크6가지색깔 1개셋트[5000엔]가 있으면 달력50개(50 *12장)을 인쇄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잉크를 많이 먹더라구 ㅜ,.ㅡ 잉크6가지색깔 1개셋트20개 (20 *12장)정도 인쇄가 가능한듯 …..
2010년달력을 만드는데 하두 고생을 많이해서 , 2011년 달력은 좀 고민좀 해봐야겠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