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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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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 히라바리에 있는 레오팔레스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 ~
역에서 레오팔레스까지는 거리가 약간 있지만은 레오팔레스라
가전제품도 전부가춰져 있고 깔끔해서 그런대로 괜찮은 생활은 하고 있어 ^^
그런데 일이 워낙 바뻐서리 집에 오면 저녁 11시정도 이라는 ㅜ,.ㅠ

나고야라는곳 소문대로 날씨가 많이 덥네 *&^%$##
도쿄에 오랜동안 살다 이곳에와서인지몰라도, 일본의 3번째로 큰도시라고 하지만은
왠지 좀 도시전체가 한산하게 보인다는 ^^a
좀 시간적인 여유가 되면은 나고야관광도 해 보고싶은데
넘 바뻐서 시간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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