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다는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은 ~
이렇게까지 중독성이 심할줄은.....
한시즌에 22편인데 이틀동안 2시즌까지 다 봤써 ~ ㅋㅋㅋ
한마디로 미친듯이 봤써 ~
정말 잠시라도 화면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들더라구 ~
억울한 누명을 쓴 형을 구하기 위해 제 한 몸 아끼지 않고 교도소에 수감된
용감, 천재, 완소 세박자를 갖춘 마이클 스코필드의 이야기.
계획된 일을 퍼즐 맞추듯히 성사 시키는 모습과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기대 이상의 반전이 궁금증 유발과 끌리는 재미로 다가와서 정말 최고였다.
추천드라마 ~
다들 꼭 한번 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