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새해첫날이 되면 무엇을 가장 먼저해?
난 새해첫날이 되면 말이지 ~
다들 유심히 보는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 밑에 있는
copyright(c) 2003 -2006 lilol.com all right reserved
요걸 새해 년도로 변경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구 ...
그래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
바로 2006 으로 변경을 했써 ^0^
새해가 와서 1씩 변경을 할때마다 왠지 모를 기쁨을 느껴 ㅋㅋㅋ
홈페이지의 역사가 점점 깊어지는 기쁨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올해로 벌써 4년째야 ^^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때에는 단순히 사진업데이트를 위해 만든 홈페이지 였지만
이젠 나의 대한 모든것이 들어 있는 소중한 보물이 되어버렸거든...
오늘로써 1살을 더 먹는 건가 ~
에쿠 ! ㅜㅡ
대학교때는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듣기 싶어서
빨리 나이를 먹고 싶었었는데
이젠 나이 먹는게 솔직히 두려워 ㅜㅡ
아마 나정도의 나이라면 다들 느낄듯 .....
그래도 난 3가지의 나이를 갖고 있써 ~
일본나이로는 27 살
한국나이로는 28 살
그리고 한국친구들 나이로는 29 살 ( 학교를 친구를 보다 1년 빨리 갔기 때문에 )
때와 장소에 따라 말하는 나이도 틀려지지 ㅋㅋㅋㅋ
부럽찌 ㅎㅎㅎㅎ
2005년 ~
정말 훌쩍 지나버렸써...
2005년은 내 인생에 있어 잊을수 없는 한해였써 !!!
그 기나긴 학생생활을 마치고 처음으로 사회에 진출하게 되었어 ~
그것도 한국이 아닌 일본에 첫 직장을 ^^
정말 누가 알았겠써...
내가 제 2외국어를 하면서 외국회사에서 일을 하게 될줄을 ~
가끔 내가 생각해도 놀랠때가 있거든 ㅋㅋㅋㅋㅋ
지난 1년간의 일본생활 ~
처음 일본에 왔을때는 모든게 낯설기만 하고
회사에서 일을 시켜도 일본어도 잘 들리지도 않고
말도 잘 되서리 사실 좀 힘들지만은
1년이 지난 지금은 일본생활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일본어 때문에 스트레스는 받는 일도 거즘 없어졌써 ~
최근 회사에서 한분야를 내가 책임을 지게되면서
퇴근시간이 많이 늦어졌지만은 늦게까지 일한만큼의 잔업수당을 따로 받기 때문에
그러케 힘든지 모르고 일을 하고 있어 ~
그리고 예전부터 정말 하고 싶었던
사진 .....
본격적으로 시작할려구 SLR 을 사서 동호회도 가입하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있써 ...
새로운 나를 찾은듯한 기분이야 ^^
그리고 올해 안좋았던것도 있었써 ~
3년반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랑 헤어졌던거 ...
좀 아프긴 했지만 ~
그때 내 선택에 후회는 없써 ~
나두 결혼할 나이가 된만큼 이제부터는 진지한 만남을 갖고 싶어 ^^
암튼 새해 2006년 에는 ~
여태 그랬던것처럼 항상 건강하고
좀더 발전할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해 !!!
그리고 여자친구도 빨리 ㅋㅋㅋ
다들 2006년 새복 많이 받고 좋은 한해가 되기를 바랄께 ^^
난 새해첫날이 되면 말이지 ~
다들 유심히 보는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 밑에 있는
copyright(c) 2003 -2006 lilol.com all right reserved
요걸 새해 년도로 변경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구 ...
그래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
바로 2006 으로 변경을 했써 ^0^
새해가 와서 1씩 변경을 할때마다 왠지 모를 기쁨을 느껴 ㅋㅋㅋ
홈페이지의 역사가 점점 깊어지는 기쁨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올해로 벌써 4년째야 ^^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때에는 단순히 사진업데이트를 위해 만든 홈페이지 였지만
이젠 나의 대한 모든것이 들어 있는 소중한 보물이 되어버렸거든...
오늘로써 1살을 더 먹는 건가 ~
에쿠 ! ㅜㅡ
대학교때는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듣기 싶어서
빨리 나이를 먹고 싶었었는데
이젠 나이 먹는게 솔직히 두려워 ㅜㅡ
아마 나정도의 나이라면 다들 느낄듯 .....
그래도 난 3가지의 나이를 갖고 있써 ~
일본나이로는 27 살
한국나이로는 28 살
그리고 한국친구들 나이로는 29 살 ( 학교를 친구를 보다 1년 빨리 갔기 때문에 )
때와 장소에 따라 말하는 나이도 틀려지지 ㅋㅋㅋㅋ
부럽찌 ㅎㅎㅎㅎ
2005년 ~
정말 훌쩍 지나버렸써...
2005년은 내 인생에 있어 잊을수 없는 한해였써 !!!
그 기나긴 학생생활을 마치고 처음으로 사회에 진출하게 되었어 ~
그것도 한국이 아닌 일본에 첫 직장을 ^^
정말 누가 알았겠써...
내가 제 2외국어를 하면서 외국회사에서 일을 하게 될줄을 ~
가끔 내가 생각해도 놀랠때가 있거든 ㅋㅋㅋㅋㅋ
지난 1년간의 일본생활 ~
처음 일본에 왔을때는 모든게 낯설기만 하고
회사에서 일을 시켜도 일본어도 잘 들리지도 않고
말도 잘 되서리 사실 좀 힘들지만은
1년이 지난 지금은 일본생활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일본어 때문에 스트레스는 받는 일도 거즘 없어졌써 ~
최근 회사에서 한분야를 내가 책임을 지게되면서
퇴근시간이 많이 늦어졌지만은 늦게까지 일한만큼의 잔업수당을 따로 받기 때문에
그러케 힘든지 모르고 일을 하고 있어 ~
그리고 예전부터 정말 하고 싶었던
사진 .....
본격적으로 시작할려구 SLR 을 사서 동호회도 가입하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있써 ...
새로운 나를 찾은듯한 기분이야 ^^
그리고 올해 안좋았던것도 있었써 ~
3년반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랑 헤어졌던거 ...
좀 아프긴 했지만 ~
그때 내 선택에 후회는 없써 ~
나두 결혼할 나이가 된만큼 이제부터는 진지한 만남을 갖고 싶어 ^^
암튼 새해 2006년 에는 ~
여태 그랬던것처럼 항상 건강하고
좀더 발전할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해 !!!
그리고 여자친구도 빨리 ㅋㅋㅋ
다들 2006년 새복 많이 받고 좋은 한해가 되기를 바랄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