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하루를 묵었써 ~
어제 인터넷카페에 갔다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좀 요상한 일이 있어서 ~
태국현지시간으로 5시쯤에 잠이 들었다가 10시쯤에 일나서 ~
숙소를 다른곳으로 바꾸고 혼자서 관광에 나섰써 ~
툭툭이라는 태국의 오토바이 택시를 탔는데 ~
언어소통에 엄청 힘들었써 ~
태국어도 안되지 영어도 안되지 ~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일본어는 나오지 정말 환장하겠더라구 ~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어가 중요하다는걸 느꼈써 ~
점심쯤에 나서 그다지 많은 곳을 다니지 못했써 ~
길도 엄청 헤멘것도 있었고 ~ 택시기사랑 트러블도 있었고 ~
이것저것 ~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한국업소에서 하는 패키지에 따라다녀야 할까봐 ~
그게 효율적으로 관광을 할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거든 ~
지금 숙소에 들어가면서 간단히 먹을것이랑 맥주사가서 먹고
일찍자고 내일은 파타야로 갈려고 계획중 ^^
어제 인터넷카페에 갔다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좀 요상한 일이 있어서 ~
태국현지시간으로 5시쯤에 잠이 들었다가 10시쯤에 일나서 ~
숙소를 다른곳으로 바꾸고 혼자서 관광에 나섰써 ~
툭툭이라는 태국의 오토바이 택시를 탔는데 ~
언어소통에 엄청 힘들었써 ~
태국어도 안되지 영어도 안되지 ~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일본어는 나오지 정말 환장하겠더라구 ~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어가 중요하다는걸 느꼈써 ~
점심쯤에 나서 그다지 많은 곳을 다니지 못했써 ~
길도 엄청 헤멘것도 있었고 ~ 택시기사랑 트러블도 있었고 ~
이것저것 ~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한국업소에서 하는 패키지에 따라다녀야 할까봐 ~
그게 효율적으로 관광을 할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거든 ~
지금 숙소에 들어가면서 간단히 먹을것이랑 맥주사가서 먹고
일찍자고 내일은 파타야로 갈려고 계획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