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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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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지 이틀째…

이번주말을 어떠케 보낸지 정신이 없넹….

일본회사는 거의가 주 5일근무라서 주말에는 쉬거든…

그래서 여태 내가 살던 동안이 선배집에서 10일간의 생활을 끝내고

이번 토요일에 우리 집으로 이사왔써….

계약이 2월 4일부터거든...

이제 회사에 갈때도 지하철 한번만 타면 된다  ~ 앗 싸 ~

그전에는 전철 타고 지하철로 갈아타고 회사에 갔거든 ....

집도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주위에 큰 마트도 있고

만족해 ^^

이번에 이사하면서

노트북이랑 다리미, 밥통, 기타 생활용품을 사는데

돈도 좀 꽤나 들었써 ^^;;;

내가 돈을 벌러 일본에 온건지

돈을 쓸라고 온건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ㅋㅋㅋ

이제 필요한 물건은 어느정도 다 사고

디카만 사면 이제 살만한 물건은 없는듯…..

원랜 오늘 디카도 살라고 했는데 디카가 다 팔려서 재고가 없어 가지구...

그래서 이번주 수요일날 가서 살려구…

디카 사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도 찍어서

홈피에 올릴려고 생각중인데….

빨리 디카 샀음 좋겠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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