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은지 어느덧 1년 반이 지났써...
이제 담배 피는 나의 옛사진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게 느껴지넹 ㅋㅋㅋ
9년간 피웠던 담배를 끊을려고 첨 맘 먹었을땐 그러케 힘들었었는데 ~
지금은 담배냄새 맡기도 싫어하는 한사람이 되어버렸써 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독히 맘먹고 내 목표를 이루었던거 같아.....
어쩌면 내 자신하고 싸움이였는지도.....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
26년을 살아오면서 내가 과연 맘 먹고 이룬게 무엇인가를....
아무리 생각해도 없더군.. ㅜㅡ
그래서 이번만큼은 꼭 이뤄보자 하고 목표를 잡은게 담배였써 ㅋㅋㅋ
그 이외에도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은말야 ㅋㅋㅋ
암튼 1년 반이 지난 지금 ...
담배..........
전혀 생각나질 않아 ~
이제 담배 피는 나의 옛사진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게 느껴지넹 ㅋㅋㅋ
9년간 피웠던 담배를 끊을려고 첨 맘 먹었을땐 그러케 힘들었었는데 ~
지금은 담배냄새 맡기도 싫어하는 한사람이 되어버렸써 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독히 맘먹고 내 목표를 이루었던거 같아.....
어쩌면 내 자신하고 싸움이였는지도.....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
26년을 살아오면서 내가 과연 맘 먹고 이룬게 무엇인가를....
아무리 생각해도 없더군.. ㅜㅡ
그래서 이번만큼은 꼭 이뤄보자 하고 목표를 잡은게 담배였써 ㅋㅋㅋ
그 이외에도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은말야 ㅋㅋㅋ
암튼 1년 반이 지난 지금 ...
담배..........
전혀 생각나질 않아 ~
우리 엄마가 독함넘하고는 놀지 말라고그랬는데....ㅋㅋ
나도 언능 담배 끊어야하는데 생각대로 잘 안된다...
난 언제 담배를 끊어보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