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을 대기중인 승희 ~
그다지 긴장하지 않은듯 .....
리눅스도 여유의 웃음을 ^^
드뎌 예식 시작 ~
신랑 입장 ~
주례는 박수봉 교수님 ~
나에게 상당히 않좋은 기억이 있는 교수님 ㅜㅡ
두번의 수업을 들었는데 한번은 F, 또 다른 한번은 D ~
그래서 2개다 재수강을 했다는 ㅜ,.ㅜ
신부 입장 ~
오늘 주례를 위해 준비한 멘트 ~
인주 답지 않게 무진장 긴장하고 있더라구 ㅋㅋㅋ
우리과 CC 커플들 ~
주례사가 끝나고
만세를 불렀는데 ~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로
지적은 당한 리눅스 ㅋㅋㅋ
요번에는 팔굽혀펴기 ㅋ
ㅋㅋㅋㅋㅋ
즐거운 부케 던지는 시간 ㅋㅋㅋ
멋찌게 던졌는데 ~
못 받고 놓쳐버리는 승희 친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