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는 뒷모습이 넘 멋쪄보여서 근처에 한번 가보기러 했써 ~
멀리서 봤을때는 완전 멋쪄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깐 ~
영구 땜통에 목욕탕 슬리퍼 ..........
완전 깼다는 ㅋㅋㅋㅋㅋㅋ
단체로 ^^
해변가에서 태국마사지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
나도 태국에 있는 동안
오일맛사지, 태국맛사지, 발맛사지를 해봤는데 ~
1시간에 200밧 (800엔) 정도 ~ 그중 발맛사지가 젤 좋드라구 ^^
맛사지를 받고 있으면 피로가 쏵 ~ 풀리는게 완전히 좋았써 ^^
저녁을 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찾아왔써 ~
그런데로 맛이 있었다는 ^^
저녁이 되어 찾아온 해변가의 술집 ^^
입구에 여러종류의 생선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
태어나서 첨본 생선종류도 있더라구 ^^;;;
특히 오른쪽에서 맨위 ~
불쇼 ....
디게 멋있었다는 ..... ^^
2차는 방에 맥주를 사들고가서 간단히 마셨써 ~ ^^
지금 생각해보면 해변가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없는 꼬 싸멧에서 나혼자였다면은
무지 따분하게 지냈었을것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 ㅡ,.ㅡ
진혁이, 대웅이, 부부팀 을 만나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 ~ ^^
정말 난 다른건 몰라두 인복은 있는듯 .... ^^
이렇게 꼬 싸멧에서 하룻밤을 보냈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