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던 꼬 싸멧의 바다 ~
넘 좋았써 ^^
진혁이 등뒤에 벼룩한테 물린 흔적이 ㅋㅋㅋㅋㅋ
나도 몸 여기저기에 벼룩에 물린자국이 엄청 많이 있다는 ㅜㅡ
연출하느라 무지 고생한
대웅이랑 진혁이 ㅋㅋㅋㅋ
짐싸러 들러온 숙소 .....
오토바이는 반납하고 예정대로 2시배로 떠나기러 했써 ...
맘같아서는 꼬 싸멧에서 하루 더 묵고는 싶었지만은
몇군데 더 가보고 싶은곳이 있어서 ~
무거운발걸은이였지만은 방콕으로 다시 떠나기로 했써 ㅡ,.ㅡ
대웅이랑 진혁이 나 이러케 3명은 방콕으로 돌아가고
부부팀은 하루 더 꼬 싸멧에서 묵는다고 해서 ~
부부팀과는 여기서 그만 헤어졌써 .......
바람때문에 배가 엄청 흔들렸는데 ~
그 영향으로 파도가 우리는 완전 덮졌써 ㅋㅋㅋㅋㅋ
제대로 물벼락을 맞은 우리 ~
얼마나 물벼락을 맞았는지 방콕에 도착해서까지도 팬티가 젖어있었다는 ㅋㅋㅋㅋㅋㅋ
꼬 싸멧에 타고 왔던 봉고차로 또다시 5시간에 걸쳐 방콕으로 돌아갔써 ~
이날 저녁은 숙소는 전에 홍익인간(게스트하우스)에서 벼룩때문에 너무 고생해서리
걍 작은호텔에서 혼자서 잘려고 했는데 ~
홍익인간에 전날 벼룩을 다 잡아서 아무도 ~ 이젠 없을꺼라 하길래 ~
믿고 이날 다시 좀 찝찝하긴 했지만은 홍익인간에서 자기로 했써 ~ ~ ~
( 하지만 이날 홍익인간에서 잔게 크나큰 실수였다는 ...... )
옷을 간단히 갈아입고 저녁을 먹으러 방콕시내에 있는 고기부페에 왔써 ~
1인당 100밧 (400엔) ~
고기, 과일 나름대로 괜찮았었써 ^^
이날도 홍익인간으로 가서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ㅋㅋㅋㅋㅋ
내일은 태국의 옛 유적지가 많다고 하는 아유타야 라는 곳에 가기러 했써 ~
다음 6일째가 기다려 진다~ 빨리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