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람들은 입장료가 있지만은
태국현지인들에게는 무료입장이라고 하더라구 ~
궁 앞을 지키고 있는 태국 군인들 ~
진짜 자세 안나오더라구 ㅋㅋㅋㅋㅋ
다들 군인들 옆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했는데
이럴때 군인은 어딜 쳐다봐야할지 몰라서 난감해하는 표정이
완전 잼있었써 ㅋㅋㅋㅋㅋ
왕궁 ~
정말 사진찍을곳이 많은 곳이였는데 ~
흐린날씨때문에 사진이 영 ㅜㅡ .........
맑은날 다시 오고 싶더라구 ~
왕궁 바로 옆에 붙어 있다는
왓포 로 걸어서 이동중 ...
두리안 이라는 과일이야 ~
독특한 모양과 맛 때문에 열광적으로사랑받거나 혐오당한다는 과일 ~
냄새가 지독해 호텔이나 건물 안으로는 반입이 금지 되기도 한다고 해 ~
태국친구 chu 말에 의하면
술이랑 두리안 이랑 같이 먹으면 배가 부풀어 오른다고 하더라구 ㅋㅋㅋㅋ
이 과일도 먹고 싶었는데 결국에 못 먹었씀 ㅜㅡ
왓 포 ~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이라고 해 ~
방콕이 수도로 정해지기 전인 17세기에 만들어 졌는데 ~
왓 프라 쩨뚜폰 이라고도 불기도 한다고 하더라구 ~
라마 1세때에는 500명의 승려와 750명의 수도승이 거주했고,
책이 없었던 라마 3세때는 석판을 공책삼아 교육하던 일종의 개방대학이였다고 해 ~
문앞을 지키고 있는 동상은 왠 서양인 ???
왓 포의 관광은 끝내고,
왓 아룬으로 걸어서 이동중 .....